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폭싹' 깐느 사장님⋯김해곤, 빅타이틀 전속계약 '정영주 한솥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폭싹 속았수다' 깐느극장 사장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감독 겸 배우 김해곤이 빅타이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해곤은 2001년 영화 '파이란'의 시나리오 각본작업을 시작으로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대중들에게는 '달콤한 인생' '아수라' '마약왕' '뜨거운피'를 통해 배우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도 영화 '오후네시'의 각색에 참여하며 필력을 과시한바 있다.

김해곤 [사진=빅타이틀 ]
김해곤 [사진=빅타이틀 ]

배우로, 시나리오 작가로, 거기다 영화감독까지 두루 섭렵한 김해곤은 최근 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에서 깐느극장 사장님 역으로 강인해 보이지만, 마음 따뜻한 츤데레 깐느 사장님으로 친숙함을 더하며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빅타이틀은 연기자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및 제작 등 K-콘텐츠를 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지향하며, 다양한 콘텐츠와 배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폭싹' 깐느 사장님⋯김해곤, 빅타이틀 전속계약 '정영주 한솥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coupang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