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산불 피해를입은 경북 청송을 찾은 이연복,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연복은 직접 요리를 해 이재민들에게 대접했고, 한지혜, 남보라, 양지은, 한보름, 홍지윤은 배식을 도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4466af1dfc725f.jpg)
이연복은 "많은 분께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들 정말 힘들겠지만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20ea90aee6af91.jpg)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 여러분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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