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태광그룹의 미디어계열사 티캐스트 이채널이 2025년 상반기 방송 및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변화하는 시청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작 전략과 멀티플랫폼 운영을 통해 콘텐츠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제작사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류학생 어남선' 스틸컷. [사진=E채널]](https://image.inews24.com/v1/14a9c7bae08384.jpg)
이채널은 시즌제 확대, 고유 IP 활용, 외부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 방송과 디지털 채널을 넘나드는 입체적 콘텐츠 운영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방송 부문에서는 ▲레귤러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4', ▲SBS Plus 공동제작 예능 '솔로라서', ▲EBS와 손잡은 신규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류수영,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의 요리 유학 도전기 '류학생 어남선'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각 장르별로 시청자 니즈를 세밀하게 겨냥한다.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도 강화됐다. 오는 4월 4일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는 '형, 수다(형사들의 수다)' 는 자사 대표 IP '용감한 형사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형식으로, 4월 14일부터는 유튜브 E채널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또한 시즌 1에서 누적 조회수 315만 뷰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 '토요일은 밥이 쓴다'는 4월 5일 시즌 2로 재출격한다.
티캐스트 관계자는 "방송과 디지털 간의 유기적 연결과 고유 IP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통합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디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21년도부터 3회 이상 콘텐츠 제작역량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이채널은 앞으로도 방송 제작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고품질 IP와 실험적인 포맷을 동시에 선보이며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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