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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첫 유닛 문수아·시윤, 펜싱 칼 든 치명적 비주얼…크롬 느와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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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문수아와 시윤이 펜싱 칼을 꺼내 들었다.

문수아와 시윤은 지난 1일과 2일 빌리 공식 SNS를 통해 유닛 데뷔곡 'SNAP (feat. ?)'의 트랙리스트와 스냅 포토를 순차 게재했다.

빌리 문수아, 시윤 유닛 콘셉트 포토 [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 문수아, 시윤 유닛 콘셉트 포토 [사진=미스틱스토리]

먼저,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스냅 포스터에 이어 짙은 붉은색 배경 위로 펜싱 칼이 등장한다. 곡 제목인 'SNAP'을 가로지르는 커팅 자국이 인상적인 가운데,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가 여전히 베일에 감춰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수아와 시윤의 유닛 데뷔곡 'SNAP (feat. ?)'은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함께 수록되며 월드와이드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두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트와이스, NCT 127, RIIZE 등과 함께 작업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Benjamin 55, Stray 55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곡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공개된 스냅 포토 속 문수아와 시윤은 강렬한 블랙 아웃핏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압도감을 선사한다. 예리한 칼을 손에 쥔 채 마주 보고 선 이들의 모습에는 극적인 긴장감이 교차한다. 특히, 문수아는 유니크한 노즈 커프와 볼드한 링 주얼리로 강인한 인상을, 시윤은 매력적인 립커프와 실버 초커로 날렵한 실루엣을 보여주며 치명적인 대조를 이뤘다.

'SNAP (feat. ?)'은 팀 내 메인 래퍼인 문수아와 시윤이 선보이는 첫 유닛곡이다. 시네마틱한 무드에 현대적인 감각과 절제된 스타일을 더한 '크롬느와르(Chrome Noir)' 콘셉트로, 두 멤버가 새롭게 정의한 비주얼과 감각은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빌리의 첫 유닛 문수아와 시윤의 데뷔곡 'SNAP (feat. ?)'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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