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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라라, 동성애자 커밍아웃 "전혀 부끄럽지 않아 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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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캣츠아이 라라가 커밍아웃을 했다.

24일 라라는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라라는 가족에게 커밍아웃 했다며 "사실 커밍아웃이라는 게 무서울 수 있지 않나. 게다가 저는 유색인종이라는 벽이 있어서 좀 무섭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인생의 사람들과 팬들이 저를 지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저는 제 스스로 자랑스럽다. (동성애자라는) 이 사실이 전혀 부끄럽지 않고 제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캣츠아이 라라 [사진=라라 SNS]
캣츠아이 라라 [사진=라라 SNS]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다국적 그룹이다. 라라 외 다니엘라·마농·메건·소피아·윤채 등 소속돼 있다.

캣츠아이는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됐고,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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