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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3년만 버스터즈 탈퇴 "다시 꼭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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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민지가 그룹 버스터즈에서 탈퇴했다.

민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버스터즈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버스터즈 (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버스터즈 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걸그룹 버스터즈 (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 새 싱글 '여름인걸(tropical romance)'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버스터즈 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민지는 "약 5년 동안 버스터즈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기억이 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지는 "민지에게 행복하고 좋은 추억, 그리고 좋은 기억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해서 팬 여러분 앞에 다시 꼭 나타날 거니까 잊으시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지는 2022년 버스터즈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2006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화제를 모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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