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결방된다.
20일 tvN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던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이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 중계로 휴방된다.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결방된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84e26b342c7a1.jpg)
tvN 측은 "'식스센스: 시티투어' 6화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라며 "20일 오후 9시 50분에는 드라마 '이혼보험' 스페셜 예능이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SNS를 점령한 핫플,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숨어 있는 단 하나의 가짜를 찾는 예능으로, 유재석과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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