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유재석의 명품 지갑에 놀랐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찾은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이 결제했고, 미미는 유재석을 지갑을 보며 "구경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안 되는데"라고 말했고, 미미는 "왜 이렇게 두껍냐"고 지갑을 유심히 살폈다.
![식스센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f5bc468cdd410.jpg)
유재석은 "얼마 없다. 만원짜리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지갑이 꽤 오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식스센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b2222bd0838b0.jpg)
미미는 카메라를 향해 "루이비통이다. 루이비통"이라고 브랜드를 외쳤다. 유재석은 "보통 보면 다 안다"고 버럭했고, 송은이는 "미미가 상표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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