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아프리카에서 당한 권총 강도 사건을 회상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정샘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정샘물은 "(김)태희랑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가 9시 뉴스에도 나왔다"고 말을 꺼냈다.
![백억짜리 아침식사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8bbf5d90ea9dbc.jpg)
이어 정샘물은 "그때 유명한 사람들이 온다고 한국분들이 다 모였고, 우리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들이 '꺄' 소리를 지르는 거다. 시커먼 남자들, 떼강도가 권총을 들고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억짜리 아침식사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234a2fe2f11f85.jpg)
정샘물은 "제 피해액만 2000만원이 넘는다. 돈 되는 걸 다 가져가고, 사람들 수십명을 화장실에 다 집어넣었다. 다행인 건 인명 사고는 안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지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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