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 딸 성빈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4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SNS에 "척추 측만이 더 심해져서 도수 치료받는 빈...돈 덩어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병원에서 도수 치료를 받고 있는 성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성동일 딸 성빈 [사진=박경혜 SNS]](https://image.inews24.com/v1/fd825bff14a2cc.jpg)
성빈은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 중이며 콩쿠르에도 출전한 바 있다.
한편 성빈은 아빠 성동일과 함께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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