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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2년 공백 딛고 새 소속사로⋯블리츠웨이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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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5일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문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배우 문채원이 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SBS]
배우 문채원이 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SBS]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문채원 배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문채원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장 최근 활동은 2023년 방송된 '법쩐'으로, 2년의 연기 공백기가 있다.

한편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정려원, 우도환, 윤박, 손담비, 고두심 등이 소속돼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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