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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예정대로 진행...장시원 PD "이틀간 진행, 고생했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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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2025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3일 '최강야구' 총연출이자 제작사 스튜디오 C1 대표 장시원 PD는 자신의 SNS에 야구장 사진과 함께 "이틀간 진행된 2025 트라이아웃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JTBC와 장시원 PD는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달 25일 JTBC는 공식 SNS에 "새 시즌 트라이아웃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안내 드린다. JTBC는 '최강야구' 새 시즌 재개에 앞서 정비기간을 갖고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초 예정된 트라이아웃은 취소됨을 알려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최강야구 [사진=장시원PD SNS, JTBC]
최강야구 [사진=장시원PD SNS, JTBC]

하지만 곧바로 장시원 PD는 자신의 SNS을 통해 "현재 스토브리그는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3월초로 예정된 트라이아웃 또한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최강야구'는 시청자와 팬들의 것이므로, 저는 시청자와 팬들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반박해 내부 갈등을 드러낸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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