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 '스트리밍' 강하늘 "아무 것도 안하고 발만 찍는 채널 운영하고파"

입력 2025.03.03 오전 9:37 수정 2025.03.03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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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배우 강하늘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