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프로포즈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공개된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연정훈,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 연정훈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e9e5fcc6b7df15.jpg)
이날 두 사람은 추억의 장소들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고, 프로포즈 장소도 방문했다. 한가인은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예상돼서 아쉬웠다"고 말했고, 연정훈은 "혼자 펑펑 울고 난리를 치더만. 너무 놀라서 심장마비 걸릴까 봐 그런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정훈은 당시 화려한 풍선으로 장소를 꾸몄다며 "돈 주면 다 해준다. 유출되면 안 되니까 아예 대관하고 손님들까지 다 샀다"고 밝혔다.
![한가인 연정훈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a133fc9e33074.jpg)
이에 한가인은 "그래서 오빠가 그때 적금 들었다. 그때 돈으로 2~300만 원 정도 들었을 거다"고 말했고, 연정훈은 "더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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