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Meanwhile'로 추위를 녹인다.
올리비아 마쉬는 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Meanwhile'(민와일) 콘셉트 포토를 오픈, 따뜻한 햇빛을 닮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무드 아래 올리비아 마쉬의 내추럴한 비주얼이 담겼다. 포토 속 올리비아 마쉬는 악보를 들고 있거나 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로 일상의 순간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시선을 끌었다.
따스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첫 콘셉트 포토를 꺼내든 올리비아 마쉬는 새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Meanwhile'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공개할 예정이다. 음악적인 성장 기록을 담은 첫 번째 EP, 'Meanwhile'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Meanwhile' 트랙리스트를 오픈하며 타이틀곡을 향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Meanwhile'에는 더블 타이틀곡 'Strategy'(스트래티지), 'Backseat'(백시트)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전곡 모두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 작사한 곡들인 만큼,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올리비아 마쉬의 첫 번째 EP 'Meanwhile'은 오는 13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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