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가 트로트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MC 장민호, 이찬원과 출연진 12인 추성훈, 최대철, 태항호, 한정완, 장혁, 정겨운, 현우, 김준호, 인교진, 지승현, 김동호, 이태리와 황다원 PD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방송인 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