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우일이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전현무와 이장우, 윤은혜의 진행으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올해 MBC 예능에서 활약한 예능인, 30주년 연예대상에 걸맞게 MBC예능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이 대거 참석했다.
![임우일이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3fd8496a6ca5f5.jpg)
이날 인기상은 '짠남자' '라디오스타'의 임우일,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유태오에 돌아갔다.
임우일은 "이렇게 인기상을 줄지 몰랐다. '라디오스타'라는 개그맨들에게 꿈인 무대다. 저를 믿어주신 '짠남자' 팀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데뷔한지 15년 됐다. 14년 동안 활동한 것보다 작년 1년 동안 활동한 것이 더 많았다. 기적 같은 일이다.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오랫동안 저처럼 빛을 못 보고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 동생들에게 한 달, 1년 동안 조금만 더 참고 활동할 수 있는 형이 되고 싶다. 앞으로 절대 까불지 않겠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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