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윤문식x김성녀x김종엽 "15년만 마당놀이⋯관객 반응 뭉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마당놀이로 15년 만에 재회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마당놀이계의 인간문화제 윤문식, 김종엽, 김성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김성녀는 "세 사람이 15년 만에 마당놀이로 다시 뭉쳤다"라면서 "서로 동지애도 생기고 챙기게 된다"고 했다.

그는 "표 한장이 없어서 오해를 받는다. 초대권은 둘째치고 앉을 자리도 없다"고 마당놀이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관객들이 같이 나이 들어간다. 우리가 건재하고 있다는 데 희망을 갖고 좋아한다"며 "30년 전 마당놀이 본 삼둥이 엄마 되서 왔다고 하더라. 뭉클하더라"고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윤문식x김성녀x김종엽 "15년만 마당놀이⋯관객 반응 뭉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