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콤비로 힙합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다이나믹듀오가 본격적인 전국투어 대장정에 나섰다.
오는 12월 3,4일 서울 섬유센터를 시작으로, 12월 10일 대구, 16일 부산, 그리고 24일 다시 서울에서 앵콜공연을 갖는다.
라이브 무대에서 강렬한 랩핑이 쏟아내는 카리스마와 함께 재치와 코믹함을 적절하게 버무린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는 다이나믹듀오의 콘서트는, 그래서 힙합 라이브 가운데에서도 열기가 뜨거운 공연으로 유명하다.

콘서트의 제목도 앨범타이틀이자 Dynamic Duo와 같은 이니셜인 '더블 다이나마이트'(Double Dynamite)로 정했다. 특별히 '지루한 이들을 라이브로 폭발시켜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CBMASS로 세 장, 다이나믹듀오로 두 장 해서 어느덧 정규앨범 5장을 낸 중견가수가 된 다이나믹듀오는 "수년간 공연장을 누비며 쌓아온 라이브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또한 평소 이들과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는 DJ DOC, 드렁큰타이거, 리쌍, 에픽하이, 부가킹즈, TBNY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특히 다이나믹듀오와 어린 시절부터 동네 '아는 형'으로 우정을 쌓아온 노홍철도 게스트 출연을 자청해 특유의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이나믹듀오의 앨범에 목소리를 담았던 아티스트들의 깜짝 출연도 있을 예정.
서울, 부산, 대구의 일정을 마치고 2006년에도 중소 도시들을 중심으로 전국투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앨범 재킷 디자인을 맡았던 멤버 '개코'는 '더블다이나마이트 투어' 기념 티셔츠도 디자인했다.
다이나믹듀오 공식홈페이지(www.dynamicduo.co.kr) 등에서 판매중인 더블다이나마이트 티셔츠는 이미 초기 제작분이 매진되는 등 음악만큼이나 반응이 뜨겁다.
한편 다이나믹듀오 2집은 발매 한달만에 6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때늦은 겨울에 힙합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대 젊은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고백'을 비롯, '서커스', 'Love is', 'Let’s go' 등이 동반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연문의:(02)521-3069(H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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