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뷰티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신규 론칭한 뷰티 브랜드 '라이크벨(LikeBel)' 측은 10일 글로벌 K-POP스타 세븐틴의 조슈아를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슈아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브랜드 관계자는 "조슈아의 다양한 매력이 매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했다"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브랜드 슬로건 'What's New Me'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매일 새롭고 다채로운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슈아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그려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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