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올봄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에릭 측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며 "올봄 출산 예정"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023년 3월 결혼 6년 만에 득남의 기쁨을 안은 두 사람은 올봄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나혜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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