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흑백요리사' 윤남노, 예약 양도 브로커에 분노 "급발진할 듯...실명 오픈 전 멈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레스토랑 예약 되팔기 행태에 분노했다.

2일 윤 셰프는 자신의 SNS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미치고" "급발진할 듯" "진짜 실명이랑 번호 오픈하기 전에 멈추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 셰프의 레스토랑 예약을 양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평일과 주말 다수의 시간대를 웃돈까지 받고 되팔고 있는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7일 오전 열린 ENA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윤남노 셰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ENA]

윤 셰프뿐 아니라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 트리플스타 등의 레스토랑도 목록에 포함 돼 있다.

윤남노 셰프가 예약 양도 브로커에 분노했다 [사진=윤남노 SNS]

한편, 윤남노 셰프는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했다. 현재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흑백요리사' 윤남노, 예약 양도 브로커에 분노 "급발진할 듯...실명 오픈 전 멈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