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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이젠 진짜 남남...8년만에 이혼 소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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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와 안젤리나 졸리(49)가 소송 8년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최종적으로 이혼 합의 서류에 서명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변호인은 "8년 전에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들은 브래드 피트와 공유했던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가족을 위한 평화와 치유를 찾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사진=네이버영화]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사진=네이버영화]

이어 "이건 8년 전부터 시작해 오래 진행 중인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솔직히 안젤리나 졸리는 지쳤지만 이 한 부분이 끝나 안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래드 피트 측은 이혼에 대한 확인이나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촬영하며 사랑에 빠졌다. 이후 9년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뒤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직접 낳은 자녀와 입양한 자녀 6남매가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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