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어도어가 제주항공 참사에도 그룹 뉴진스의 해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에 양해를 구했다.
30일 어도어는 공식 SNS에 "이번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뉴진스는 예정대로 일본 레코드 대상과 카운트다운 재팬 24/25 무대에 참석한다"며 "본 일정은 주최 측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 진행하게 됐으며, 현 시점에 활동을 진행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독자 계정인 '진즈포프리'에 검은 리본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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