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이민호의 축의금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공효진, 이민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공효진은 결혼식을 언급하며 "'별들에게 물어봐'를 하기로 결정하고 한창 찍고 있을 때, 이 작품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게 생겼다 싶었다. 저는 거사를 앞두고 있어서, 미뤄야 할까 어쩔까 했다. 가족들과 토론 끝에 결혼식을 미루는 건 아니다 해서, 식만 딱 하고 (미국에) 열흘 동안 갔다 왔다"고 말했다.
![살롱드립2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3bc14cfb42f19.jpg)
이어 공효진은 "(이)민호도 당연히 축하해 주러 오고 싶었겠지만, 찍을 게 너무 많으니 그동안 민호가 커버를 해주고 저는 결혼을 하고 온 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민호는 "축의금으로 축하했다"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미국에서 직접 쓰라고 달러로 바꿔 축의금을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축의금 스케일이 '상속자들' 김탄 느낌이었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깜짝 놀랐다. '너 갈 때 내가 갚아야 되잖아' 했더니 '난 안 갈 거 같으니 걱정 마'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부담 안 주려고 그렇게 말한 거다"고 말했고, 공효진은 "민호가 원래 잘 사주고 돈을 잘 쓰는 타입이다. '나 돈 좀 쓰게 나둬' 하는 스타일이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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