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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속 '썰전', 6년만 특집편성…김구라, MC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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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썰전'이 6년만에 돌아온다. 김구라가 또한번 MC로 활약한다.

23일 JTBC 측은 조이뉴스24에 "'썰전'이 2025년 1월 특집 편성 예정이다"라면서 "현재 진행자는 김구라만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썰전' [사진=JTBC]

'썰전'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방송했던 작품.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사 예능 프로그램이다.

'썰전'이 돌아오는 시점도 흥미롭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몇시간만에 이를 해제했다. 이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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