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한소희, 럽스타그램 열애설 초고속 부인 "사실무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한소희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한소희 소속사는 20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열애 의혹에 휘말렸다.

하지만 양측은 열애 의혹이 불거진 직후 즉각 열애설을 부인하며 의혹을 불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