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제주삼다수봉사대가 산타로 변신해 장애아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주삼다수봉사대가 연말을 맞아 도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4곳과 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가정들을 대상으로 ‘해피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을 진행해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봉사대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별빛하나어린이집, 낮은울타리어린이집, 해안어린이집, 유진어린이집)을 돌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술쇼와 레크레이션 활동, 산타의 선물 전달 등 해피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삼다수봉사대는 지난 14일 제주시 삼도일동에 있는 마음에온 삼도와 서귀포시 마음에온 도순 임대주택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봉사대는 2024년에도 제주지역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공동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제주삼다수 해피투게더 행복밥차는 올해 2000여명에게 따뜻한 나눔 사랑을 전파했다.
제주삼다수봉사대는 자원봉사 친화기업 공동 활동을 통해서도 유니폼 리폼 및 플로길 활동, 환경한마당축제에서 ‘온기 담은 중고마켓’을 운영하기도 했다.
제주삼다수봉사대는 2024년 총 67건의 봉사활동에 67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2025년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는데, 봉사대에서도 지난 30년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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