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피아제 창립 150주년 기념 서울 이벤트 갈라 디너 호스트로 나섰다.
이준호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각각 서울 성북구 한국 가구 박물관,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피아제 창립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 'Essence of Extraleganza'(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에 참여했다. 특히 26일에는 피아제 글로벌 CEO 벤자민 코마와 함께 갈라 디너의 호스트 자격으로 참석하고 브랜드 최초 한국인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준호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피아제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와 갈라 디너에 초청된 데 이어 서울 행사에도 참석했다.
내년에는 팬 콘서트 투어 '2025 이준호 FAN-CON
인천 팬 콘서트 티켓은 2일 오후 8시부터 이준호 공식 팬클럽 1기를 대상으로, 4일 오후 8시부터는 핫티스트 9기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어 6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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