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루셈블(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소속사를 떠난다.
루셈블 소속사 씨티디이엔엠은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와 동행했던 루셈블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씨티디이엔엠과 뜻깊은 동행을 함께한 루셈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루셈블 멤버들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루셈블 멤버들은 이달의 소녀 출신들로, 이들은 지난해 9월 루셈블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