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퀴즈'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고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고현정은 '무릎팍 도사' 이후 토크쇼 출연이 15년 만이라며 "긴장이 별로 안 됐는데 여기 앉으니까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7034218ebeaf0.jpg)
고현정은 "'유퀴즈'에서 섭외가 왔을 때 너무 놀랐다. 내가 드디어 '유퀴즈'를 나가는구나"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희는 정말 모시고 싶은 분들 중 한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너무 늦었다. 50 넘어서 섭외할 줄 몰랐다"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고현정은 "드디어 제가 메이저로 들어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SNS, 개인 채널을 하면 폭발적으로 섭외가 올 줄 알았다. 저의 어떤 도전정신을 충분히 표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온다. '무한도전' 나가는 것도 얼마나 상상 회로 그렸는지. 너무 많이 그려봤다. '저럴 때 저렇게 하면 더 재밌을 텐데' 꿈만 꾸다 끝난다. 탐나는 예능 프로가 있었는데 생각대로 안 된다"고 예능 프로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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