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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 여행갔다 사라진 언니, 꺼진 휴대폰…범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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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범인의 충격 정체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11회에서는 윤인수, 홍순재, 김요한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기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가수 딘딘이 함께 한다.

용감한 형사들4 [사진=E채널 ]
용감한 형사들4 [사진=E채널 ]

이날 방송은 여행을 떠난 언니가 돌아오기로 한 날이 지나도 오지 않고, 4일 전부터는 휴대전화까지 꺼져 있다는 동생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언니가 동생에게 여행을 간다고 메시지를 남기기 1시간 전, 한 남성이 언니의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의문이 증폭된다.

수사팀이 언니의 차량을 추적한 결과 하루 만에 운전자가 또 바뀌었으며, 바뀐 운전자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차량을 넘겨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처럼 언니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은 채 의문의 남성들만 등장하고 있는 황당한 상황 속에서 수사팀은 차량의 흐름을 거꾸로 추적한다.

그러던 중 차량을 넘긴 사람을 찾아 나서던 수사팀 앞에 예상치 못한 낯익은 이름이 용의자로 떠오르며 충격을 더한다.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 범인의 정체와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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