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채림이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채림은 촬영 전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며 근육을 펌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디프로필까지 촬영한 채림은 "주변에서 이 정도면 바디프로필이 나온다고 하더라. 이쯤에서 기록을 남겨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바디프로필을 찍어봤나"고 물었고, 황정음은 "나는 지금 못 찍는다. 체지방이 30%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의 복근 사진이 공개됐고, 황정음은 "아이 갖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CG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채림은 이날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고, 채림은 "생애 처음으로 식단을 하고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했다. 아침에 가서 하고 민우 학원 보내고 또 센터에 갔다. 그러면 센터에서 '또 오셨어요' 그런다"고 말했다.
사강은 "민우를 다 챙기면서 한다는 게 정말 멋있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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