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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생애 첫 바프...체지방 14%+선명 복근 '감탄'..."하루에 4시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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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채림이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채림은 촬영 전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며 근육을 펌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디프로필까지 촬영한 채림은 "주변에서 이 정도면 바디프로필이 나온다고 하더라. 이쯤에서 기록을 남겨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바디프로필을 찍어봤나"고 물었고, 황정음은 "나는 지금 못 찍는다. 체지방이 30%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의 복근 사진이 공개됐고, 황정음은 "아이 갖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CG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채림은 이날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고, 채림은 "생애 처음으로 식단을 하고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했다. 아침에 가서 하고 민우 학원 보내고 또 센터에 갔다. 그러면 센터에서 '또 오셨어요' 그런다"고 말했다.

사강은 "민우를 다 챙기면서 한다는 게 정말 멋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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