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엄지인 아나운서가 최윤희 전 수영선수의 40년 전 뜨거운 인기를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엄지인은 "최윤희 선수시절 인기는 김연아, 손연재, 아이유를 합친 정도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윤희는 "벌써 40여년 전 이야기"라며 쑥쓰러워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엄지인 아나운서가 최윤희 전 수영선수의 40년 전 뜨거운 인기를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엄지인은 "최윤희 선수시절 인기는 김연아, 손연재, 아이유를 합친 정도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윤희는 "벌써 40여년 전 이야기"라며 쑥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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