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다감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한다감의 집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고급 빌라로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3천만원에 해당하는 식탁을 공개하며 "(테이블을) 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6개월을 기다려서 받았다. 기다리는 사이에 밥상에서 밥을 먹고 책상 끌어다가 밥 먹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밤에 감상에 젖고 싶으면 조명을 켠다. 주로 조명을 켜놓고 멍을 때리며 한강을 바라본다”고 한강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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