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민주가 '뉴스룸'에 깜짝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날씨 코너에는 김민주가 기상 캐스터로 등장했다.
이날 김민주는 화이트 셋업으로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갔다.
특히 뉴스를 전하기 전 자신을 소개할 때와 마지막 인사를 전할 때 수화를 함께 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김민주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청설'에 출연했다. 극 중 김민주는 청각 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가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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