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13일 연합뉴스는 "뉴진스는 13일 다섯 명의 본명으로 내용증명을 발신했다"고 보도했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https://image.inews24.com/v1/83ff05eeb9fa8d.jpg)
뉴진스는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구체적 요구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진스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사항 중 주요한 내용으로 최근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하이브의 음악산업리포트를 언급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결정을 한 데 대하여 뉴진스 매니지먼트사로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이 내용 증명의 마지막 장에 직접 서명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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