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다. 죽은 딸을 살리려는 아빠 '승도'(박신양 분)와 '그것'을 없애려는 구마 사제 '해신'(이민기 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존재에 잠식된 '승도'의 딸 '소미'(이레 분)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14일 개봉.
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레가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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