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준상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본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연기 인생 30년, 배우 유준상이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아침 일찍 일어난다. 기본적으로 6시에 일어난다"라며 "대본 연습을 한다. 아침에 해야 잘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한 미소가 다같이 환하게 만들어준다"는 말에 감사를 전한 유준상은 "'아침마당'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라며 "지금 뮤지컬 대작을 준비했다. 큰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유준상은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하루에 복근 300개를 한다. 100개씩 3세트를 한다"라며 "스쿼트는 300개 하는데 나이 들면서는 스쿼트를 많이 하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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