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준상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본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연기 인생 30년, 배우 유준상이 출연했다.
![배우 유준상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8cee28c8b6abe.jpg)
이날 유준상은 "아침 일찍 일어난다. 기본적으로 6시에 일어난다"라며 "대본 연습을 한다. 아침에 해야 잘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한 미소가 다같이 환하게 만들어준다"는 말에 감사를 전한 유준상은 "'아침마당'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라며 "지금 뮤지컬 대작을 준비했다. 큰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 유준상은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하루에 복근 300개를 한다. 100개씩 3세트를 한다"라며 "스쿼트는 300개 하는데 나이 들면서는 스쿼트를 많이 하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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