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고동선)가 지난 7일 첫방송에서 10.1%(TNS 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첫 회에서 교통 딱지를 떼기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여경찰 순애로 분한 남상미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울하지 않아 좋다",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다"는 첫회 감상평이 쏟아졌다.

한편 KBS '이 죽일 놈의 사랑'은 16%를 기록하며, 이날 16.8%로 월화 드라마의 선두자리를 지킨 SBS '서동요'를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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