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에 대장정 끝에 드디어 '제2의 신화'가 탄생했다.
지난 4일 강병규의 사회로 2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한 Mnet 'Let’s CokePLAY 배틀신화' 최종 결선에는 12명의 도전자들이 출전해 각자 춤, 노래 등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고, 그 결과 최종 6명이 선발됐다.
이번 주니어 신화의 주인공 6명은 신기현, 박지운, 원승재, 정형록, 김장현, 진태화. 이들은 총 1억원의 상금을 받고, 신화 소속사인 굿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수업을 받은 뒤 내년에 정식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강원래, 안정훈, 김완선, 박근철 등이 참관해 도전자들의 실력을 감상했으며, 모두들 참가자들의 뛰어난 춤 솜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심사를 맡은 신화 멤버들은 "화려한 외모보다는 춤에 대한 끼와 열정을 눈 여겨 보았다"며 "워낙 뛰어난 춤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사하기가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멋진 실력을 보인 여성 도전자 최지나와 전효성은 별도로 굿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계약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Let’s CokePLAY 배틀신화'의 열띤 결선 방연은 오는 7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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