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명품 C사의 집업을 입고 감자 캐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영된 tvN '삼시세끼 Light'에는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고은은 저녁으로 카레밥을 먹고도 유해진이 야식을 제안하자 "라면은 또 다른 배가 있으니까"라며 먹성을 보였다.
김고은은 다음날 감자 농사에 나서며 독특한 패턴의 후드 집업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캐시미어로 된 해당 제품은 명품 C사의 것으로, 가격은 800만원대로 알려졌다. 현재 김고은은 C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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