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박근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가 복잡해 머리를 싹둑 잘랐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그리고 주인 없는 메컵실에서 뭐 좀 바르고..셀카도 찍고..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될 친구를 부르고..기다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머리로 자른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어려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혜는 이혼 후 홀로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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