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MBC 공채 20기' 한석규, 30년만에 친정으로…"돌아가신 母 수첩에 MBC계약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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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한석규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친정 MBC에 30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친정 MBC에 30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11일 첫 방송.
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친정 MBC에 30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정소희 기자]배우 한석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친정 MBC에 30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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