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설이 '침범'의 기억나는 평으로 '뉴진스 하니 닮았다'를 언급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침범' 무대인사에는 김여정 감독, 이정찬 감독,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참석했다.
![배우 이설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침범'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e107cd206fc80.jpg)
이날 이설은 캐릭터 설명 시간에 "어제 평 중에 '뉴진스 하니 닮은 해영이가 나온다'라는 평이 있었다. 뉴진스 하니를 닮았으니 봐달라"라고 전했다.
이정찬 감독은 이설에 대해 "신비로운 이미지인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통통 튀는 매력이 영화에 잘 표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유리는 "보시고 무슨 역할인지 말해달라. 미스터리하다"라고 했고, 곽선영은 "우리가 왜 캐릭터 설명을 어려워하는지 보신 분들은 아실거다. 인물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면, 안 될 것 같은 영화다"라고 말했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민'과 '해영'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 됐다. '침범'은 세 명의 여성과 아이를 둘러싸고 평범한 삶을 뒤흔드는 정체에 대한 진실과 공포를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그려내 기대감을 높인다
곽선영은 수영 강사로 일하며 홀로 딸 '소현'을 키우는 '영은' 역을, 권유리는 고독사 현장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특수청소업체 팀원 '민' 역을, 이설은 '민'과 함께 고독사 현장 처리팀의 신입 직원 '해영' 역은 이설이 맡았다. '영은'의 7살 딸 '소현'은 아역 배우 기소유가 연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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