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파워가 가구 브랜드까지 통했다.
변우석은 최근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변우석은 올 상반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주목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브랜드 측은 "변우석은 배우로서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모습이 고객의 일상에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기점으로 브랜드 측은 변우석과 함께한 '일상에 진심' 캠페인 영상 3편을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 외에도 새 브랜드 모델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변우석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진심을 다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일상에 가치와 기대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철학이 변우석이 가진 따뜻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잘 연결되어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