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이것저것. 100일 지나니까 외출도 잘해주는 넘나 기특한 우리 세아 덕분에 드디어 증조할머니도 뵙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분들에게도 한분씩~조금씩 만나 인사할수있궁~ 엄마빠는 넘넘 행복해유~늘"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곤히 자고 있는 딸의 모습도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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