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류진이 훈훈한비주얼의 첫째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한 박탐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진은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첫째 찬형 군에 대해 "키가 185cm"라고 자랑했다.
이어 "찬형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이에 대해 나무랄 때도 있었다. 학생인데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몸도 만들고 있다. 완전 몸짱이다. 둘째한테 운동하라고 억지로 운동시킨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획사에서 계속 연락이 온다. 애들이 연예계에는 관심이 없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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