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CT 재현의 첫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개봉 전 스페셜 상영 &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오는 10월 7일, 10월 10일, 10월 13 3일 동안 수도권에서 개봉 전 스페셜 상영 & 무대인사를 확정해 영화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10월 7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인사는 이윤석 감독, 정재현, 박주현, 곽시양, 김민상, 이수정이 함께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눈다.
또한, 10월 10일에는 CGV 인천, 계양, 소풍, 부천, 영등포까지 다양한 수도권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며, 이윤석 감독과 정재현이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10월 13일에는 GCV 송파와 판교에 이윤석 감독과 정재현, 박주현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9월 30일 CGV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되어 박주현 배우상과 관객상까지 2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정재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 슈퍼 루키 박주현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믿고 보는 배우 곽시양이 주연을 맡아 미스터리한 트리플 앙상블을 예고한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10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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