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채시라가 이영애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 이희 언니도 함께.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채시라,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19년 KBS2 '더 뱅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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